[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엄지원이 독일 남녀 혼탕 사우나 체험담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엄지원은 독일에서 직접 경험한 혼탕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진짜 다 벗어야 하냐"고 묻자, 엄지원은 단호하게 "다 벗는 게 매너"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상민이 "옷을 입고 들어가는 줄 알았다"고 반응하자, 엄지원은 "그러면 매너가 없는 것"이라며 거듭 강조했다.
그렇다면 엄지원은 어떻게 혼탕을 경험하게 됐을까? 그는 "원래 사우나를 좋아한다. 어릴 때부터 친한 친구가 베를린에 살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다니는 헬스장을 방문했다"며 "탈의실은 따로 있지만, 건식 사우나는 남녀가 함께 사용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 친구는 거기 오래 다녀서 그런지 아무렇지도 않게 아저씨들과 '너 그랬니?' 하면서 다 벗고 대화를 나누더라"고 덧붙였다. 예상과는 달리 혼탕 문화에 금방 적응한 그는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이를 듣던 가수 탁재훈은 "일본 목욕탕에서는 아주머니가 들어와서 청소하고 수건을 걷어 가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 쓰더라"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김동완도 "나도 일본에서 목욕할 때 아주머니가 들어와서 깜짝 놀랐다. 하지만 주변 아저씨들은 다 벗고 가족 이야기를 나누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2.'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3.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