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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선발로 출장했다. PSG의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되는 경기였지만 PSG는 주전급 자원을 대거 투입했다. 공격진에는 곤살로 하무스, 데지레 두에, 흐비차 크라바츠 헬리아가 호흡을 맞췄다. 중원은 이강인을 중심으로 파비앙 루이즈, 세니 마율루가 출전했다. 수비진은 요람 자그, 루카스 베랄두, 윌리안 파초, 뤼카 에르난데스로 구성됐다. 골문은 마트베이 사포노프가 지켰다. 마울류와 자그를 제외하고는 모두 주전급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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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30초 후 두에가 자신의 실수를 만회했다. 르망이 페널티박스 바로 앞에서 소유권을 내줬다. 직전 찬스보다 더 좋은 기회에서 두에가 이번에는 놓치지 않았다. 이후에도 PSG가 경기 주도권을 내려놓지 않았다. 이강인은 후방에서 볼을 받아 전방으로 뿌려주면서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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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호흡이 좋은 아슈라프 하키미가 교체로 들어오면서 PSG의 우측 공격이 활발해졌다. 추가골 기회를 계속 놓치던 PSG가 후반 26분에 다시 골망을 갈랐다. 교체로 들어온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주인공이었다. 멘데스가 공간을 향해 바로 찔러줬고, 바르콜라가 엄청난 속도로 수비수를 제친 뒤에 직접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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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이날 중원에서 공격을 전개해주는 역할을 맡아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3부 리그 팀인 르망에게는 이강인이라는 존재가 너무 버거웠다. 이강인은 르망 선수들의 맹렬한 압박에도 패스 성공률 95%를 기록했다.
이강인과 PSG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프랑스 리그와 대회를 싹쓸이할 기세다. 이미 프랑스 슈퍼컵에서는 우승했으며 리그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우승이 유력하다. 쿠프 드 프랑스 역시 마르세유와 AS모나코 같은 팀들이 일찍 탈락해 우승 확률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강인은 오는 8일 AS모나코와 리그 경기를 치른다. 미나미노 타쿠미와 미니 한일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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