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안소니 마키가 "내가 캡틴 아메리카가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5일 오전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액션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이하 '캡틴 아메리카4', 줄리어스 오나 감독) 화상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 역의 안소니 마키와 줄리어스 오나 감독이 참석했다.
안소니 마키는 "너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영화를 선보이게 됐다. 캡틴 아메리카를 내가 할 것이라곤 생각도 못했다. 그래서 더 흥분된다. 이렇게 높은 자리까지 오를 수 있을지 몰랐다. 앞으로 MCU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보여줄 인물이 바로 샘 윌슨이다. 캡틴 아메리카가 될 가치가 충분한 인물이다. 그런 이유로 방패를 이어 받은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소니 마키, 해리슨 포드, 대니 라미레즈, 쉬라 하스, 쇼사 로크모어, 칼 럼블리,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리브 타일러, 팀 블레이크 넬슨 등이 출연했고 '루스' '클로버필드 패러독스'의 줄리어스 오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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