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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어스 오나 감독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와 함께하게 됐다. 이 기회를 맡게 돼 너무 행복하다. 캡틴 아메리카가 된 샘 윌슨의 여정을 관객과 함께 나누게 됐다.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영감을 불어넣어주는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안소니 마키가 너무 자랑스럽고 한국 관객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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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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