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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은 천만 배우였던 지진희와 한때 스타 PD였던 조영식이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을 목표로 펼치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구성준 감독은 "웃음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코드와 취향이 다르다. 다양한 스타일의 코미디를 한 작품에 담아 시청자들이 원하는 '맞춤형 개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시트콤의 매력을 극대화하면서도 팍팍한 삶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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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설(노인성 역)은 "열정 과다가 특징이지만, 의외로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인물"이라며 "인성을 통해 인류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혜연(왕조연 역)은 "낮에는 웹소설 작가지만, 밤에는 19금 소설을 집필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라며 "풋풋한 감성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이들은 촬영장에서 선배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입을 모았다. 이민재는 "선배님들이 현장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셨고, 덕분에 과감한 애드리브도 가능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백선호는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연기뿐만 아니라 현장 경험까지 아낌없이 전수받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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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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