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지진희와 이규형이 입술을 부딪치게 된 충격적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 남은경 정해영, 연출 구성준)에서 지진희(지진희)와 조영식(이규형)에게 절대 잊지 못할 화끈한 해프닝이 벌어진다.
극 중 한때 전 국민의 사랑을 받던 국민배우 지진희는 각종 구설수에 사기까지 당하며 끝도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조영식 역시 스타PD로 명성을 날리던 시절이 있었으나 점점 후배들에게 밀리면서 입지가 위태로워지고 있던 상황. 과거의 영광은 사라지고 짠내 나는 현실을 버티는 이들에게 별안간 횡재와 같은 기회가 찾아올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전과 같은 인기를 누리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지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레한 행색으로 가슴에 손을 얹은 채 SNS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는 지진희의 표정에선 인생무상의 처연함이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연장을 들고 무언가를 은밀히 주시하는 조영식의 진중한 얼굴도 눈길을 끈다. 손에 쥔 망치와 휴대폰 그리고 잔뜩 경직된 표정에서는 위험하지만 결코 놓칠 수 없는 현장을 포착했음을 짐작하게 한다.
설상가상 야심한 밤 심상치 않은 일과 직면한 두 남자가 바닥에 널브러져 입술까지 맞대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충격과 공포로 점철된 조영식의 표정이 그의 혼란스러운 심정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과거 시상식에서 베스트커플상까지 받을 정도로 절친했으나 현재는 모종의 이유로 서로에게 PTSD를 남겨버린 앙숙이 된 터. 그럼에도 이들이 한 장소에 함께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어쩌다 입을 맞추는 불상사를 겪게 된 것인지 그 사연이 궁금해진다. 이렇듯 지진희와 조영식의 갑작스러운 뽀뽀 사건만큼이나 버라이어티한 일상들로 예측 불가한 웃음을 예고하고 있는 '킥킥킥킥'은 이날 시청자들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은 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한가인도 충격 받은 'SNL' 촬영 현장 어떻길래…"14시간 촬영 후 멘탈 나가" -
“아빠는 키 작대요~” 조정석, 딸의 순수한 한마디에 상처..♥거미 폭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19세 꼬마 유격수 울컥 → 어머니·할머니까지 눈물바다! "문책한 거 아냐" 억울한 이강철 감독, 두팔 벌려 해명 [고척포커스]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