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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키움 장재영이다. 최고 158㎞ 강속구를 앞세워 계약금 9억원에 키움 유니폼을 입은 장재영은 2023년 팔꿈치 부상 이후 토미존 수술 대신 투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한 상황. 이번에도 '외야수'로 지원한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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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부상에 시달려온 진승현, 1군 백업포수로도 활약했던 서동욱, 발빠른 신예 내야수 강성우가 함께 상무에 지원, 1차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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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합격자 총원은 28명이며, 투수 11명, 포수 4명, 내야수 7명, 외야수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월 12일 체력 검정을 통해 최종 합격 여부를 가리며, 오는 5월 중 입대가 이뤄질 전망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10개 구단 국군체육부대 1차 합격자 명단
KIA - 김민재 김민주 이상준 김두현
삼성 - 이호성 김호진
LG - 정지헌 김성우
두산 - 없음
KT - 김병준
SSG - 박기호 신헌민 정현승 이승민
롯데 - 전미르 진승현 서동욱 강성우
한화 - 김규연 정안석
NC - 손주환 신용석 김세훈 박인우 서준교 박한결
키움 - 이종민 이승원 장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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