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출산 후 몸무게 80kg를 돌파, 충격에 빠졌다.
5일 정주리의 채널 '정주리'에는 정주리가 다섯째를 출산한 후 산후조리원에서 보낸 근황이 담겼다.
정주리는 "조리원에 다시 안 올 줄 알았는데 또 왔다. 넷째 도경이를 낳은 후 정말 마지막일 줄 알고 눈물을 흘리며 헤어졌는데 민망하게 또 왔다"라며 조리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어 "다섯째 또또 출산 예정일이 25년 1월 11일이었는데 제 뱃속이 너무 좁았는지 24년 12월 29일에 만나게 됐다. 또또는 3.76kg로 건강하게 태어났고 저도 회복이 빠르다. 임신에 특화된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주리가 머문 럭셔리 산후조리원은 아이가 스파를 받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있었다. 최고급 시설만큼 서비스도 좋았다. 정주리는 "어딜 다녀오면 방이 정돈돼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만족했다.
정주리는 "여긴 하루 세 끼를 주고 간식도 3번 나오는데 저녁 시간이 5시에 끝난다. 간식은 7, 8시쯤 나오긴 하는데 많이 배고프더라. 계속 밥때만 기다린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엄청난 먹성을 보이며 "살이 안 빠진다"라고 말해 다시금 웃음을 자아냈다.
며칠 후 정주리는 첫 조리원 외출을 하며 한껏 신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아이만 빠졌다. 아직 몸무게가 80kg가 넘는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병원에서 잰 몸무게는 82kg였다. 정주리는 "내가 또또를 76kg 때 임신했다. 조리원에서 나간 후 79kg로 만들고 2~3kg를 빼고그때부터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그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7년, 2019년, 2022년 아들을 품에 안았고 최근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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