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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은 결혼 앞두고 치아 미백 시술을 받았다면서 멀리서 봐도 흰 치아를 자랑했다. 장도연은 "가비 씨와 연예계 투톱"이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백색 경쟁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이왕 하는 거 하얗게 해달라고 했다"라며 배시시 웃었다. 유세윤은 김종민의 환한 웃음을 보며 "치과에 있는 치아 모형같다"라며 폭소해 다시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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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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