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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나초는 맨유가 자랑하는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이었다. 지난 2020년 맨유 유소년팀에 합류한 가르나초는 엄청난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지난 2022년 18세의 나이로 맨유 1군에 진입했다.가르나초는 2022~2023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두 시즌 동안 84경기에 출전해 15골 9도움을 기록해 조금씩 성장세를 보였다. 마커스 래시포드, 앙토니 마르시알, 안토니 등이 부진한 맨유 2선의 희망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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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디렉터는 이러한 이유가 전부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맨유의 이적료보다 가르나초의 주급 요구가 더 문제였음을 확실히 지적했다. 만나는 "우리는 가르나초를 위해 맨유에 큰 제안을 했다. 우리는 그를 정말 원했다. 하지만 가르나초와 개인 합의에 실패했다. 그는 EPL을 떠나기 위해 매우 높은 급여를 요구했고, 우리는 선수단을 존중해야 했다"라며 선수단의 현재 주급 체계를 뛰어넘는 금액을 요구해서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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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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