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전부터 두 팀은 미묘한 긴장감을 보였다. 특히 FC탑걸의 김보경과 FC국대패밀리의 박하얀은 동반 출근을 하며 절친한 사이임을 인증했지만, 경기장에서는 정면 대결을 피할 수 없었다.
Advertisement
김보경은 "오늘 나 맨마킹 하냐?"라며 경기 전부터 신경전을 펼쳤고, 박하얀 역시 "벌써부터 견제 시작하는 거냐? 끝나고 누가 웃고 있을지 보자"라며 팽팽한 기싸움을 보였다.
Advertisement
예상치 못한 상황에 김보경은 곧장 박하얀에게 달려가 "괜찮아? 나한테 맞은 거야? 어떡하냐"라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에도 불안한 표정으로 박하얀을 따라다니며 "발목 괜찮아?"라며 계속 상태를 확인했다.
Advertisement
결국 박하얀은 계속되는 통증으로 인해 황희정과 교체됐고 박주호 해설위원은 "굉장히 아파하는데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염려했다.
치열한 경기 속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 이번 경기. FC탑걸과 FC국대패밀리의 '천적 대결'은 끝까지 뜨거운 승부를 펼치며 시즌 최장기 G리그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