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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1박 2일'에 출연한 김종민은 "군 대체 복무 2년을 빼고 '1박 2일'만 18년째 야외 예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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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은 프로그램 장수 비결에 대해 "제작진과 선을 잘 지켜서 아닌가 싶다"며 "예전 시즌2 때 (김)승우 형이 갑자기 나간다더라. 당시 PD님과 너무 친해서 PD님이 발령되니 자기도 안 한다고, 의리로 같이 나가는 경향이 있더라. 그래서 난 너무 서운하지 않게 선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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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은 '1박 2일'하면서 위기를 겪기도 했다고. 김종민은 군대체 복무 2년 동안 방송 복귀만을 꿈꾸고 나왔지만 생각보다 안 풀렸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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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은 그 기간이 2년 동안 이어졌다고 밝히면서 국민 청원에 자신의 하차 청원까지 올라왔다고 덧붙였다.
김종민은 "KBS에서 오래 기다렸네"라는 김구라의 말에 "위에서는 하차시키자고 했는데 (나)영석 형이 버틴 걸로 저는 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김종민은 "시즌3 때 사실 하차 통보를 받았었다. 전 마음을 정리했는데 다른 사람이 그만두니 또 하자고 오시더라. 고민 끝에 호동이 형을 찾아갔다. 호동이 형이 본인 일처럼 고민해주시더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다음 날 전화해서 하겠다고 했다"며 "항상 감사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종민은 하차 이야기를 처음 꺼냈다면서 "그땐 상처가 됐었다. 디테일 하게는 처음 얘기한다"고 털어놓으면서 "그러다가 방송을 많이 시작하게 된 게 그때 이후다. 잘못했다간 힘들어지겠구나 해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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