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 엄청난 기대 속에 데뷔했고, 첫 선발 경기에서 데뷔승을 따내며 쭉쭉 커나갈 줄 알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양상문 투수코치 역시 같은 생각이다. "캠프에서 어설프게 있다가 2차 캠프, 1군 엔트리에 탈락하는 것보다 일찍부터 자기의 것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 게 더 낫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김 감독 생각은 분명했다. "감독이 선수를 싫어한다고 이런 결정을 내리겠나. 그건 말도 안된다. 같이 하던 선수가 떨어져 있는데 좋은 감독은 없다"며 "똑똑한 선수다. 그리고 공도 던질 줄 안다. 하지만 진정한 프로로 성장하기에는 채워야 할 게 많다. 일본 2군 캠프에서 시간을 주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호주에서도 황준서에 대한 관심을 끊지 않고 있다. 김 감독은 "퓨처스팀 이대진 감독과 계속 연락한다. 이 감독도 명투수 출신 아닌가. 준서가 배울 게 많을 것이다. 자기 것을 만들고, 꾸준하게 훈련하면 준서에게도 분명히 기회가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멜버른(호주)=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