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C가 짜릿한 환희와 감동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할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중계진 라인업을 발표했다.
지난해 2024 파리올림픽 전체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한 MBC가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최대 겨울 축제인 이번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중계에 나선다.
MBC는 오는 7일(금) 쇼트트랙 중계를 시작으로 8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계 스포츠 스타들이 MBC 해설위원으로 대거 합류, 2018 평창올림픽 컬링 국가대표팀 'TEAM KIM'이 선사한 감동을 이어갈 'NEW TEAM KIM'으로 뭉쳐 금빛 활약을 예고한다.
NEW TEAM KIM 출격 준비 완료…'쇼트트랙' 김아랑, '스피드 스케이팅' 김보름, '컬링' 김은정, 그리고 '피겨' 김해진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계 최고의 스타들이 해설위원 데뷔전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2014 소치올림픽과 2018 평창올림픽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획득하며 짜릿한 감동을 선사했던 김아랑이 해설위원으로 합류, 우리나라 쇼트트랙 대표팀의 금빛 질주에 힘을 보탠다. 2018 평창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김보름 해설위원 역시 처음으로 해설 마이크를 잡아 신선하고 열정적인 해설로 감동의 순간을 함께한다.
이와 함께 컬링의 아이콘이자 '영미 신드롬'의 주인공인 2018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안경 선배' 김은정이 해설위원으로 변신, 냉철하고도 정확한 해설로 다시 한번 컬링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아랑, 김보름, 김은정 해설위원 모두 현역 선수이자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만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이면서도 후배 선수들을 향한 뜨거운 응원이 함께하는 최고의 해설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2018 평창올림픽부터 MBC와 함께하며 호평받아온 피겨 김해진 해설위원도 어김없이 합류한다. 해설만큼은 최고참인만큼 정확하고 깊이 있는 해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NEW TEAM KIM의 명품 캐스터 라인업…'국민 캐스터' 김성주-'중계 몬스터' 김나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NEW TEAM KIM을 이끌 캐스터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믿고 듣는 중계, 수식어가 필요 없는 국민 캐스터 김성주가 쇼트트랙 중계를 도맡는다. '스포츠 중계는 김성주'라는 공식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적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중계를 준비하고 있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극강의 텐션을 자랑하는 중계 몬스터, 열혈 캐스터 김나진이 스피드 스케이팅 중계를 맡아 열정적인 에너지로 빛나는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MBC의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중계는 7일(금) 오전 9시 45분 쇼트트랙 남녀 1500m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14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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