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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디스패치는 오요안나의 모친 인터뷰를 통해, 요오안나가 A씨의 괴롭힘 때문에 힘들어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A가 맡고 있었던 MBC '뉴스투데이' 평일 날씨 예보를 2021년 9월부터 오요안나가 담당했고, 당시 오요안나의 업무를 배정했던 MBC 기상팀 팀장은 2022년 3월 다른 팀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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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인 고인의 외삼촌 역시 "안나가 4개월 만에 A 대신 '뉴스투데이'를 맡았다. 그게 발단이었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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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A 때문에 힘들다며고 잠도 못 자겠다고 하니까, 제가 먼저 병원에 가보라 했다. 정신과를 돌아다니며 상담을 받았다.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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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저는 기상캐스터들이 잘리길 원치 않는다. 그들도 프리랜서다. 그냥 잘못이 있다고 느낀다면 사과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유족은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A씨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MBC는 고인의 사망 원인과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지난 5일 첫 회의를 열었다. 서울 마포경찰서도 해당 사건을 수사해 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을 접수해 내사를 시작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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