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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은 "패션쇼 런웨이에 서게 됐습니다"라며 어릴 적부터 고민이었던 오다리와 팔자걸음 교정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한다. 패션쇼에 민폐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는 그는 "열심히 연습해서 일자로 걷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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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집 밖으로 나온 고준은 민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복도를 런웨이 삼아 워킹 연습을 시작한다. 스마트폰으로 워킹 자세를 촬영하는 고준. 어둠 속 그의 비장미 넘치는 표정과 걸음마다 켜지는 복도 조명 효과까지 더해진 그의 실루엣이 어딘가 으스스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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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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