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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 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를 그리는 드라마다. 극에서 이진우는 강수현과 심준석(윤상현 분)의 외동아들 심진우 역을 맡. 심진우는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청각을 잃고 부모님의 걱정을 한 몸에 받지만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괴롭힘에 대해서는 홀로 삭이는 인물. 최종화에서 그는 위태로운 가족 관계를 극적으로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동시에 우정도 지키는 성장 캐릭터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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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진우는 극 중 청각장애를 가진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조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청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영화랑 드라마 등등을 참고했고 웹툰 '나는 귀머거리다'도 정독했다"며 "특히 웹툰 작가가 실제 청각장애인이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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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역할을 통해 장애를 가진 분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체감할 수 있었다"며 "더 깊이 이해하고 연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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