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옥주현이 송혜교, 박효주 등 여배우들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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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배우 송혜교, 박효주, 박솔미와 모델 신현지는 옥주현의 뮤지컬을 관람한 뒤,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네 사람은 무대의상을 입은 옥주현을 가운데에 두고 브이 포즈를 하는 둥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때 송혜교는 마스크에 트레이닝복을 입어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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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몇 초의 정적에도 '찰칵' 소리가 들리지 않자, 박솔미는 "동영상이잖아"라며 웃었고, 송혜교는 "맨날 속냐", "징하다 징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다섯 사람은 손 하트를 다함께 그리는가 하면, 옥주현의 뮤지컬 장면을 따라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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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송혜교와 옥주현은 은광여고 동문으로 학창시절부터 절친으로 유명했다. 2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의 우정이 시선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 중이다. 오는 3월 2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볼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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