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유출 우려가 불거진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 차단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국의 접속 제한에 제약·바이오 업체들도 동참하고 있다.
외교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부처가 대거 딥시크 차단에 나서면서, 보건복지부도 6일 내부 공지를 통해 딥시크에 대해 정보보안 등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접속을 막는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앞서 '과도한 사용자 정보 입력 금지, 비공개 업무자료 입력 금지' 등의 생성형 AI 관련 보안 주의사항을 안내했다가 추가 검토를 거쳐 차단을 결정했다. 산하기관에도 접속 차단을 안내한 상황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할 경우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른 보안 업무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 발표에 입각해 이날부터 임직원 업무 PC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기로 했다. 유한양행은 보안상 이유 등으로 딥시크나 챗GPT 등 생성형 AI를 사내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정보 보안 유출 위험성 등을 고려해 이미 지난해부터 챗GPT 등 AI 관련 사이트를 차단 중이며 중국 딥시크도 출시 후 즉시 차단했다. 셀트리온은 AI 사용 방침과 관련해 사내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다.
카카오헬스케어도 AI 사내 활용 정책에 따라 딥시크를 사내 업무 목적으로 사용을 지양한다고 안내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엄지원, 촬영 중 쓰러진 제작진을 반려견 침대로…"게스트룸이다" 해명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한가인도 충격 받은 'SNL' 촬영 현장 어떻길래…"14시간 촬영 후 멘탈 나가" -
“아빠는 키 작대요~” 조정석, 딸의 순수한 한마디에 상처..♥거미 폭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윽! 한국인이다' 충격적 아시안 패싱 또 등장...이강인 나오자 화면 휙, 2시즌 연속 논란
- 3.'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4.19세 꼬마 유격수 울컥 → 어머니·할머니까지 눈물바다! "문책한 거 아냐" 억울한 이강철 감독, 두팔 벌려 해명 [고척포커스]
- 5.[트리니다드전 현장인터뷰]5-0 대승에 만족한 홍명보 "모든 게 좋았다…손흥민 골 반가워"(일문일답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