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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도로공사는 '연봉퀸' 강소휘를 영입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에도 6위로 처져있다. 6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전에서도 세트스코어 0대3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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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감독은 김다은에 대해 "초반부터 겁없는 플레이를 하길래 유심히 지켜봤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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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분위기에 완전히 녹아든 성격도 강점이다. "신인이고 막내지만 성격도 활달하고 대차다. 우리팀에서 벌써 한 5년 뛴 거 같다. 그런 부분이 마음에 든다"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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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려운 상황일 때 어떻게 경기를 운영하고 위기를 헤쳐나가야하는지, 한쪽 공격이 막힐 때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방법을 찾아야한다. 결국 경험이 해결해줄 문제다. 지금 당장 될 일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사령탑의 시선은 이미 다음 시즌을 내다보고 있다. 그는 "미국이 배구리그를 3개 돌리고 있어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쉽지 않을 것 같다. 아시아쿼터도 중국 선수들이 많이 나온다곤 하는데 고민이 많이 된다"면서 "외인 제도를 자유계약으로 바꾸는게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김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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