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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왕소비의 친구는 '왕소비가 서희원을 위해 수년간 대만 해협을 오갔을 정도였다. 비 속을 걷는 척 할 필요가 없었다. 왕소비는 (서희원의 사망에)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쓰러졌다. 가짜 뉴스를 만들 에너지도 남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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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은 6일 서희원의 사망과 관련한 심경글을 올렸다. 그는 "지금 저는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 어떤 말을 할 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았다"며 "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애도의 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악마 같은 사람들이 우리 가족과 저의 사랑을 매도하기 시작했다. 어떤 이는 슬픈 척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고 또 다른 이들은 우리 가족에게 흠집을 내려고 보험과 비용에 대한 가짜뉴스를 만들어 상처를 주고 있다. 제발 우리 희원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가만히 계서주실 수는 없나. 제발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왕소비 측에 대한 분노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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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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