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조선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마침내 '결.못.남.'을 탈출한 심현섭이 여자친구 영림의 가족 톡방 합류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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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마침내 결혼 승낙을 얻어낸 심현섭이 "계속 산이 남아있다. 그래서 아군을 불렀다"라며 예비 장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심현섭이 자신 있게 말한 든든한 아군의 정체는 바로 여자친구인 영림 씨의 오빠였다. 그는 예비 장인의 선호 음식을 알려주는 등 많은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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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비 장인과 만난 심현섭은 "감히 부탁의 말씀이 있다"라며 "가족 단체 톡방에 초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술의 힘을 빌려 힘겹게 입을 뗐다. 과연 한결같은 표정의 예비 장인이 이를 허락할 것인지, 결과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영림 바라기' 심현섭의 미션 임파서블(?), 가족 톡방에 들어가기 위한 고군분투기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10일 오후 10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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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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