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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안보현, 이성민, 수현, 하윤경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감을 주는 '믿보배' 라인업을 완성하며 명불허전 명품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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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은 고려판 특수부대 야별초의 별초장 최구로 변신한다. 격전지를 전전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보주 호송대 별초장(특수부대 장수)에 발탁된 최구는 애송이 지휘관 백결을 만나게 된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존재감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이성민은 관록의 연기력을 바탕으로 베테랑 배우의 진가를 보여줄 전망이다. 백전노장 이성민과 혈기 왕성한 장수 안보현의 케미가 무엇보다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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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경은 강화도 저잣거리의 청루 주모이자 호송대의 길잡이 걸승으로 변신한다. 잘 나가던 그녀의 인생은 보주 호송대의 길잡이를 요구하는 백결로 인해 꼬이기 시작한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로 신선한 연기를 선보여온 하윤경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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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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