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장신영이 가장의 무게를 지고 열일에 나섰다.
7일 장신영은 "많은 응원 덕분에 힘내서 즐겁게 첫방했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매주 수요일밤 9:45분 함께해요~"라며 홈쇼핑 첫 방송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또 함께 방송한 쇼호스트들과 함께 "우리의 첫방", "웃자~ 떨지마", "옆에 있어줘서 든든", "아름다운 나를 찾는 시간. '장신영 쇼'"라며 스튜디오에서 쇼호스트 데뷔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장신영은 지난 5일 한 홈쇼핑 채널의 '장신영 쇼'에 출연하며 쇼호스트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장신영은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장신영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한 후 "그동안 TV에서 시청하다가 이렇게 와서 여러분을 만나니까 많이 반갑고 설레고 엄청 떨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장신영은 내내 여유로운 분위기 속 방송을 이끌며 홈쇼핑 첫 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장신영은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다가 지난 2018년 강경준과 재혼했다. 이듬해 두 사람 사이 둘째 아들을 낳았고 가족 예능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강경준이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되고 5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경준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고 장신영도 활동을 중단했다.
고소인은 강경준이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했고 강경준은 불륜 의혹을 부인했던 바. 이후 강경준은 고소인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했다.
장신영은 이후 SNS를 통해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라며 강경준을 용서했다고 밝혔다.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도 합류하며 아들을 공개,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한 장신영에게 응원의 목소리가 나온 한편 "불행, 아들 팔이 그만해라" 등 비난도 쏟아지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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