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SBS 아나운서 배성재(46)의 예비신부 SBS 후배 아나운서 김다영(32)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성재는 오는 5월 김다영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SM C&C는 "두 사람은 2년간의 교제 끝에, 최근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기 원하여, 가족들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고자 한다. 결혼과 관련된 이외 사항들은 두 사람의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는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김다영은 1992년 생으로 목포 MBC, 부산 MBC에서 근무하다 2021년 SBS에 입사했다. SBS 스포츠 뉴스, '생방송 투데이' 등을 진행했고 특히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김다영은 2023년 10월 배성재와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기도. 당시 김다영은 "스브스 축구콤비 배박장+응원오겠단 약속 지킨 환까지 #배박환장 샷"이라며 배성재, 박지성 등과 사진을 남겼다. 2년을 교제했으니 당시에도 두 사람은 비밀연애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던 때다.
한편 배성재는 1978년 생으로 2006년 SBS에 입사, 특히 스포츠 캐스터로 존재감을 알렸다. 2021년 S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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