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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운동테라피 중 첫 대상은 '엉덩이'로 관심을 모았다. 이른바 '엉덩이 기억상실증' 극복을 위한 운동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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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기억상실증은 엉덩이 근육이 자신의 사용 방법을 잃어버린 상태로, 장시간 앉아있는 현대인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엉덩이 근육이 약해져 처지고 말랑해지는 현상을 의미하는데, 엉덩이 근육 힘이 부족해 허리에 부담을 주면서 골반 불균형, 요통, 허리 디스크까지 불러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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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엉덩이 근육자가진단법은 똑바로 서서 엉덩이에 힘을 주고 윗 엉덩이를 검지로 눌렀을 때 손가락이 들어가는지 여부로 확인하는 것이다. 잘 들어가지 않으면 엉덩이 근력이 좋은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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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강화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스트레칭으로, 폼롤러·요가 등을 통해 햄스트링과 엉덩이 근육을 스트레칭하는 것이 필요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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