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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생일을 맞은 이지혜는 "스케줄이 있어서 아무것도 못했다. 일하고 집에 와서 케이크를 먹었다"며 "내가 하고 싶은 게 뭘까 생각하다가 나를 위한 브이로그, 나를 위한 브이로그를 찍어보려 한다. 첫 번째로는 전기 소형차를 사고 싶었다"며 중고차를 구경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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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병원에 전화해 기부 방법을 문의한 이지혜. 이지혜는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지혜는 "기부를 했다. 사람을 살렸다"며 ""내가 죽어도 우리 태리랑 엘리 많이 사랑해주시라. 유언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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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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