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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새벽에 통증을 호소, 응급실로 급히 이송됐지만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 평소 지병이 있어 수술을 세차례 받았지만 호전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식장은 서울대학교병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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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이 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영원한 라이벌이자 친구' 가수 태진아는 큰 슬픔에 빠졌다. 태진아는 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마음 아프다. 아침 밥상을 차려놨는데 숟가락을 들지도 못했다"며 동료 가수가 떠남을 가슴 아파했다. "송대관 선배는 내게 '동반자'나 다름없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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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별이 된 故 송대관은 빈소 영정 사진에서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우리 곁은 떠나 팬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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