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지혜-박준형 부부의 둘째 딸이 선화예중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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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7일 "박혜이 중3 선화예중 졸업식. 3년 고생했어요. 시간 진짜 빠르다. 고등학교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둘째 혜이 양의 졸업식에 참석한 김지혜-박준형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꽃다발을 품에 안고 위풍당당한 표정을 짓고 있는 혜이 양과 새침하게 브이(V)를 그린 첫째 주니 양, 잘 자란 두 딸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한 김지혜-박준형 부부까지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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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박준형 가족은 졸업식 후에는 서울 잠실 L타워 107층에 위치한 시그니엘 클럽에서 졸업 파티를 열었다. 3년간 고생한 혜이 양과 친구들, 학부모들은 모여서 졸업을 자축했다.
선화예중을 졸업한 혜이 양은 선화예고 입학을 앞두고 있다. 미술을 전공하는 혜이 양을 위해 매일 수많은 연필을 깎으며 뒷바라지했던 김지혜는 지난해 10월 딸의 합격 증서를 공개하며 선화예고 입학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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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혜는 2005년 6세 연상의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주니, 혜이 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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