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승훈(서울스키협회)이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승훈은 8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7.5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승훈의 이번 금메달은 한국이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프리스티안 스키 종목으로 처음 따낸 금메달이다.
프리스타일 스키는 회전과 점프를 선보이는 종목으로, 그중 프리스키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회전과 점프 등 공중 연기를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
이승훈은 한국 프리스키 하프파이프 간판이다. 만 17세에 출전한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이 종목 예선에서 23명 중 16위에 자리했고, 지난해 2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키 월드컵에서는 하프파이프 동메달도 목에 걸었다. 지난 3일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FIS 월드컵에서도 결선에 올랐다.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역사상 유일한 메달은 지난 2017년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당시 남자 모굴에서 최재우가 획득한 은메달이었다.
이날 하프파이프에서 이승훈의 금메달에 이어 문희성(설악고)도 88.5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장유진(고려대)이 85점으로 중국의 리팡후이(95.25점), 장커신(89.25점)에 이어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