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구혜선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8일 "겨울방학마다 폭풍 감량을 시도하고 맥아리가 없는 저의 품으로 '제30회 카이스트 문학상' 상장이 도착했어요. 따수운 밥 한 공기와 같은 기운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구혜선은 이전보다 훨씬 갸름해진 얼굴로 상장을 인증한 모습. 학업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진심인 구혜선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해 6월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 석사과정에 합격했다.
지난달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던 구혜선은 모자를 착용했다는 이유로 태도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구혜선은 "제가 오늘 씻으려고 하는데 보일러가 고장이 났다. 머리를 못 감아서 모자를 썼다. PD님이 '모자 벗고 촬영하면 좋겠다' 했는데 모자를 못 벗는 상황"이라 밝혔지만 방송 후 몇몇 네티즌이 PD의 만류에도 모자를 쓴 채 진행한 구혜선의 태도가 불량하다 지적한 것.
이에 구혜선은 "예를 갖춰야 하는 장소가 아닌 웃음을 주는 예능 방송에 개인 사정상 털모자를 쓰고 간 것은 태도가 불량한 일도, 무례한 일도 아닌 제 자유"라며 "그러나 그런 지적도 무척 감사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곧바로 삭제했다.
이후 "모자는 내 자유. 내친김에 모자 컬렉션"이라며 다양한 모자 착용샷을 15장이나 공개하며 논란에 정면돌파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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