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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시절 이대호가 중심타자로 함께 한 인연이 있다. 그는 이대호를 존경하는 선배로 꼽기도 했다. 이대호 은퇴 세리머니에 축하 영상을 보냈다. 야나기타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롤모델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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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다짐하고 있는 야나기타 앞에 분명한 목표가 나타났다. 지난 7일 미야자키 소프트뱅크 스프링캠프를 찾은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대표팀 감독이 가슴에 불을 질렀다. 이바타 감독은 "몸 상태가 좋으면 대표팀에 들어올 수 있다. 선수 본인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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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에는 2023년 WBC 우승 멤버가 3명 있다. 곤도와 야마카와, 슈토 우쿄다. 곤도는 지난해 퍼시픽리그 타율-출루율 1위, 야마카와는 홈런-타점 1위, 슈토는 도루 1위를 했다.
일본은 WBC 연속 우승이 목표다. 2023년 대회 땐 2009년 이후 14년 만에 정상에 섰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야나기타는 내년 3월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까.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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