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쿠냐는 울버햄튼의 명실상부한 에이스다. 팀의 강등을 막기 위해서 울버햄튼 입장에서도 당장은 쿠냐를 보내줄 가능성은 작다. 쿠냐는 2024~2025시즌 공식경기 24경기에 출전해 11골 4도움을 올리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7일 "울버햄튼 쿠냐의 새로운 바이아웃 조항은 6200만 파운드(약 1118억원) 정도"라며 "쿠냐는 가장 인기 있는 자원 중 하나다. 여러구단이 겨울 이적시장에 관심을 가졌다"라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쿠냐는 아스널로 향한다면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한다. 중앙 측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쿠냐의 경쟁 상대는 가브리엘 제주스, 에디 은케티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레안드로 트로사르, 카이 하베르츠, 마틴 외데고르, 부카요 사카가 있다. 쟁쟁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도전일 것으로 보이지만, 그만큼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스쿼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도 사실상 확정적인 만큼 쿠냐 입장에서도 마다할 이유가 없는 이적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황희찬 입장에서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의 마르세유로 떠나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 될 수도 있다. 지난해 말에는 황희찬이 마르세유로 떠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매체는 "지난 시즌의 활약을 감안할 때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은 다소 의아했다"며 "마르세유로 가지 못한 것이 그의 마음에 영향을 미쳤는지 아니면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의 영입이 영향을 미쳐 출전 시간이 줄었는지 궁금하다"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