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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제라드가 더비 카운티 감독으로 부임할 가장 유력한 후보다. 더비 카운티는 폴 워른을 경질했다. 새 감독을 찾고 있으며 제라드가 팀을 맡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더비 카운티는 최근 몇 년 동안 램파드와 웨인 루니가 거쳐간 구단이다. 스티브 쿠퍼, 롭 에드워즈, 루니가 후보로 꼽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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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와 램파드는 각각 리버풀 통산 710경기 186골 155도움, 첼시 통산 648경기 211골 142도움으로 기록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엄청난 레전드들이지만, 두 사람의 지도자 맞대결은 지난 2022년 8월 당시 제라드의 애스턴 빌라와 램파드의 에버턴으로 성사된 바 있다. 당시 빌라가 2대1로 승리하며 제라드가 웃었다. 하지만 2년 반가량이 흐른 현시점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두 사람은 EPL이 아닌 챔피언십에서 감독으로 마주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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