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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현준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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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의 활약은 후반전 절정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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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은 후반 20분 교체되면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스코틀랜드 67헤일헤일은 양현준에게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점을 부여하면서 "이 윙어는 마에다의 두 번째 골을 위해 매우 잘 침투했고, 맥코완에게도 어시스트했다"라며 "랄스턴의 멋진 크로스를 받아 강력한 골을 넣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양현준은 올 시즌 공식 경기 21경기에 나와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날 좋은 활약을 보인 양현준은 일찌감치 교체되면서 다음 경기에 또다시 출전 기회를 부여받을 가능성이 크다.
셀틱은 오는 16일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절정의 폼을 보이고 있는 양현준이 팀을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려놓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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