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강원래가 아내를 잃은 구준엽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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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강원래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준엽이 만나면 함께 많이 울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길 바랄 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구준엽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강원래는 구준엽에게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냐. 마음 잘 추스르고 건강 잘 챙겨라"라며 깊은 애정을 담아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에 구준엽은 "고마워 원래야. 잘 견뎌볼게. 통화하면 울 것 같아서 그냥 카톡 보낸다"라며 애써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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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는 "힘내자 준엽아"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클론의 히트곡 '쿵따리 샤바라'의 가사를 덧붙여 오래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은 지난 3일 일본에서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그는 2011년 중국 재벌 왕소비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둔 후 2021년 이혼했다. 이후 2022년 구준엽과 재회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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