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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메시지에서 강원래는 구준엽에게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냐. 마음 잘 추스르고 건강 잘 챙겨라"라며 깊은 애정을 담아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에 구준엽은 "고마워 원래야. 잘 견뎌볼게. 통화하면 울 것 같아서 그냥 카톡 보낸다"라며 애써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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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은 지난 3일 일본에서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그는 2011년 중국 재벌 왕소비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둔 후 2021년 이혼했다. 이후 2022년 구준엽과 재회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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