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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경기였다. 맨시티는 빡빡한 일정을 고려해 큰 폭의 로테이션을 돌렸다. 오마르 마르무시를 톱으로 세우고 잭 그릴리시, 제임스 맥어티, 사비우가 공격 2선을 구축했다. 일카이 귄도안, 곤살레스가 중원을 맡고, 리코 루이스, 빅토르 헤이스, 루벤 디아스, 니코 오라일리가 포백을 꾸리고, 스테판 오르테가가 골문을 지켰다. 엘링 홀란, 요스코 그바르디올, 마테오 코바시치, 에데르송이 엔트리에서 제외되고, 필 포든, 케빈 더 브라위너, 베르나르두 실바, 마테우스 누녜스, 마누엘 아칸지 등이 벤치 대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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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프리미어리그에 온 걸 환영한다"며 "이제 곤살레스는 잉글랜드 축구와 이곳의 심판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했을 것이다. 3부팀을 상대로 경기하는 건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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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오는 12일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권을 다투는 녹아웃 플레이오프 1차전을 펼친다. 부상 후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본 곤살레스는 검진을 받을 예정으로, 레알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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