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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1점을 챙긴 레알은 선두(승점 50)를 지킨 가운데, 아틀레티코는 1위 탈환에 실패했다. 승점 49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바르셀로나는 3위(승점 45)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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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후반 5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음바페는 주드 벨링엄의 슈팅이 상대가 수비수 맞고 흘러나오자 지체없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골네트를 갈랐다.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터트린 음바페의 첫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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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쉬움은 남았다. 승점 1점이 성에 차지 않았다. 레알은 이날 후반 아틀레티코를 맹폭했다. 그러나 벨링엄의 헤더는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아틀레티코 골키퍼 잔 오블락의 선방쇼가 이어지면서 끝내 역전에는 실패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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