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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황보라는 시어머니가 정성을 듬뿍 담아 만든 반찬으로 차린 밥상을 공개했다. 각종 나물에 김치, LA 갈비까지 정성이 듬뿍 담긴 밥상에서 며느리를 향한 시어머니의 사랑을 엿볼 수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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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둘째 아들이 결혼할 때 결혼식 때 엄마를 부르는 게 좋은지 어떤지 묻더라. 그래서 오라고 하라고 했다. 그리고 결혼식에서 만났는데 이혼 후 25년 만에 재회한 거다"라며 "건강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안 좋아서 '잘 지내? 오랜만이야'라고 그랬다. 그랬더니 둘째가 그 이야기를 들었는지 다음날 나한테 '아버지 너무 고마워요'라고 하더라. 엄마한테 말 한마디 먼저 해주고 따뜻하게 해줬다고 그런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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