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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광삼 투수코치는 "제구에 집중하는 피칭을 했고 오버 페이스하지 않게 제어하면서 투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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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공은 역시 빠른 직구다. 지난해 6월 6일 열린 고교-대학 올스타전에서 마무리로 등판해 156㎞의 빠른 공을 뿌리며 화제가 됐었다. LG 차명석 단장이 김영우를 지명하며 "난 그때 혈압이 156이 나왔다"는 농담으로 김영우의 구속을 위트 있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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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자신 있는 변화구는 커브. 김영우는 "빠른 커브와 느린 커브를 가지고 있어서 타자를 상대 할 수 있을 듯 하다"면서 "좀 더 다듬어서 잘하고 싶은 구종은 무조건 포크볼이다. 시합을 할 때 포크 볼이 있으면 수월하게 승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캠프에 와서 포크볼을 배우고 있는데 그립을 조정해 주셔서 던져봤는데 만족스럽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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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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