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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디언지의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에 대한 신랄한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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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고위수뇌부는 핵심 코어들의 줄부상을 고려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잇단 부진에 빠져 있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을 단행하지 않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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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차례 지적된 부분이기도 하다. 부상 변수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토트넘은 예상 이상의 부진.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플랜 B가 전무하다는, 한마디로 무능하다는 점을 그동안 비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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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리버풀과의 준결승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0명의 부상 선수 없이 경기에 나섰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정기적으로 두 자릿수 결장자 명단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며 '안필드 참사는 예견됐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자신과 팀이 지금까지 추락한 후 필요한 개선을 추진하지 못했다. 안필드에서 우려스러운 조짐이 완전히 나타났다'고 했다.
이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오른쪽 윙에 데얀 쿨루세브스키를 배치하고 3명의 중앙 미드필더를 기용하면서 경기를 시작했다. 예상 가능한 배치였다. 경기 플랜은 컴팩트하게 간격을 유지하고, 공격적으로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는 것이었다. 대담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과감한 공격을 계속 주문한다. 부상변수가 있건, 상대가 강하건 상관이 없다. 하지만, 결과는 참혹하다. 정돈되지 않은 수비에서 잇단 실점을 하고 있고, 공격에서 악영향을 미친다.
이 매체는 '고참 선수들의 리더십 부족이 눈에 띄었다. 그 시작점은 주장 손흥민이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현실은 머릿속으로 상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르다고 말했다'며 '토트넘은 곤경에 처했다. 부상이 많은 것이 전적으로 불운 때문이 아니라는 점을 분석해야 한다. 일부는 관리의 문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영원히 내일을 꿈꿀 수 없다. 오늘 뭔가가 필요하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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