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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은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고양 소노와 '2024~2025 KCC 프로농구'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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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을 앞둔 김 감독은 "끝나고 선수들에게 '연패 끊은 것도 축하하지만, 팀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자기가 잘못한 부분은 어른답게 인정하고 융화될 수 있도록 하자고 했다. (경기 중) 어이없는 실수를 했는데, 머쓱하니까 다른 선수가 잘못 움직였다고 할 때가 있다. '내 실수'라고 해도 다 농구 잘 아는 사람들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한다. 팀 문화를 잘 만들어야 조직력도 형성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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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이원대-이정현-윤성원-최현민-코피 코번이 선발로 출격한다.
소노는 이재도-임동섭-켐바오-디제이 번즈-최승욱이 스타팅으로 출격한다.
잠실=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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