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5 시즌 KT 새 주장은 장성우다.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했던 유한준 코치, 박경수 코치 다음 주장이라 부담이 크다. 그 유능했던 주장들과 직접 비교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 하지만 장성우는 "뭐 다를 게 있겠습니까"라며 껄껄 웃는다.
Advertisement
장성우는 이어 "부담스러운 자리였지만, 그래도 이강철 감독님과 소통이 잘 되는 사람이 주장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팀은 그동안 감독님과 선수들 사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했기에 좋은 성적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사실 감독님이 시키시는데 '싫습니다' 하기도 그랬다. 감독님 덕에 첫 번째 FA 계약도 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라도 감독님을 도와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 이 감독은 장성우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생각을 공유한다. 지난해 일본 와카야마 마무리 캠프에는 '젊은 투수들 공 좀 보러 오라'며 장성우를 부르기도 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장성우는 "FA라고 신경 쓰면서 야구해 성적이 좋으면, 누가 신경쓰지 않을까. 야구는 어렵다. 운도 따라야 한다. FA 신경 안쓰고 내가 할 수 있는 걸 최대한 열심히 하면 결과는 따라오는 것"이라며 특유의 시크한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질롱(호주)=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