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오대환이 자녀들이 노는 것을 바라보며 교육관까지 드러냈다.
8일 오대환은 "요며칠 눈이 참 많이 내렸다. 예뻤고 낭만적이었다. 축구를 좋아하는 아들도 발로 눈을 차며 신나했다. 흥분한 아들이 세 누나들에게도 장난을 치며 즐거워했다"라며 행복해 해 하는 아들을 바라봤다.
이어 "그러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고 결국… 아들아, 여러모로 미안하다… 누나들...그래 미안하다. 너의 인생에서 큰 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하렴. #눈 #겨울 #아들 #장난 #다구리 #교훈"이라며 누나들에게 까불다 결국 호되게 혼난 아들을 공개했다.
오대환은 누나들에게 선 넘은 장난을 치다 결국 혼이 난 아들을 보면서도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개입하지 않고 지켜본 것.
한편 영화 '신부수업'으로 데뷔한 오대환은 이후 드라마 '38사기동대', '리턴', '옷소매 붉은 끝동' 등과 영화 '베테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다수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영화 '소방관', '베테랑2', 드라마 '옥씨부인전', '정년이' 등에서 신스틸러로서 활약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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