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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9일 애스턴 빌라전을 앞두고 마지막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히샬리송이 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새 영입인 마티스 텔이 원톱에 포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좌우 윙포워드에는 손흥민과 데얀 쿨루셉스키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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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사흘 전인 7일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2차전에서 0대4로 완패했다. 지난달 9일 안방에서 치른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한 토트넘은 1, 2차전 합계 1대4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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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단 한 차례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누구보다 우승에 대한 열망이 컸다. 그러나 부상 병동 속에 혼자의 힘으로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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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이 반드시 매각할 필요는 없지만, 모든 제안을 환영해야 하는 선수가 있다. 첫 번째는 손흥민이다. 그는 수 년 동안 토트넘의 아이콘이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과거와 비교해 공격 포인트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현금화 할 때가 된 것 같다'고 했다.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제이미 레드냅은 리버풀전 후 손흥민을 향해 혹평을 쏟아냈다. 느는 "선수들에게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 나는 손흥민이 주장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팀을 리드하는 걸 본 적이 없다. 팀이 어려움을 겪을 때, 그가 무엇을 가져다주었나"라고 평가했다. 마이클 도슨도 토트넘을 향한 비판에 동참했다.
포스테테코글루 감독이 폭발했다. 그는 애스턴 빌라전 기자회견에서 "나는 그 어떤 것도 들어야 할 의무가 없다. 그 사람들의 의견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나는 그들을 전혀 모른다"며 "그들이 우리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왜 신경 써야하나. 그들은 우리와 100만마일이나 떨어져 있다"고 불쾌해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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