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영주 가족은 모두 모여 만두를 빚기 위한 마트 쇼핑에 나섰다. 감을 퇴짜 맞은 아버지는 가족들 몰래 빵을 카트 깊숙이 넣으며 은폐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정영주는 범상치 않은 대형 대야에 재료들을 치분히 썰어 담기 시작했다. 재료 손질도 스케일이 다른 정영주의 집. 어머니는 "하다보니까 너무 많아졌네"라면서도 착실히 재료 준비에 열중했다.
Advertisement
어머니는 "내가 영양제도 따로 챙기는데 홈쇼핑을 보면서 또 산다. 산거 또 사고 하는 거다"라며 혀를 찼다.
Advertisement
급기야 아버지는 "카드 좀 가져와봐라"라 했지만 어머니는 "이미 면도기 있지 않냐. 안된다"라고 칼같이 잘랐다. 계속 거절 당한 아버지가 안쓰러웠던 서장훈은 "그래도 사게 해주세요"라 했고 어머니는 "우리 없을 때 산다"라고 답했다.
이미 아버지가 홈쇼핑으로 산 제품들이 한가득이었다. 아버지는 "사고 후회한 거 많지~ 너희 엄마가 항상 '다시는 이런 거 사지 마셔!'이러고 만다"라며 웃었다.
아버지는 "나 이제 일절 안 살 거다. 당장 굶어 죽어도 쌀 안 산다"라고 귀여운 협박을 해 딸을 빵 터지게 했다.
마음이 약해진 정영주는 "내 맘 바뀌기 전에 딱 하나만 사주겠다"라 했고 아버지는 최고급 세단을 이야기 해 웃음을 안겼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