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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냐가 아크 외곽에서 문전으로 띄운 공을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골문 반대편으로 재차 헤더 패스를 건넸고, 이를 레반도프스키가 몸을 날려 발리슛으로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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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컵대회 포함 시즌 31번째 골을 넣으며 유럽 5대리그 득점 선두를 내달렸다. '잉글랜드 골잡이' 해리 케인(바이에른뮌헨·28골),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26골), '괴물' 엘링 홀란(맨시티·25골) 보다 득점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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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페이스면 바르셀로나 입단 후 단일시즌 개인 최다골 경신은 시간문제다. 나아가 2021~2022시즌 이후 4년만에 40골 혹은 50골 고지에도 다다를 수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뮌헨 시절이던 2019~2020시즌 개인 최다인 55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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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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