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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갑급리그(2부리그) 산시 칭안 지휘봉을 잡으면서 중국에 진출한 김 감독은 그해 팀을 잔류시키면서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이후 운남성 18세 이하(U-18)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2023년엔 갑급리그로 승격한 옌볜 룽딩 지휘봉을 잡고 홈 20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썼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옌볜과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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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 코끼리와 전남 드래곤즈에서 현역생활을 보낸 김 감독은 1999년 부평고 지휘봉을 잡으면서 지도자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백암종고를 거쳐 2005년 전남 코치직을 맡았고, 인천 유나이티드 코치와 감독 대행을 거쳐 2012년 사령탑에 올랐다. 이후 초당대를 거쳐 2017년 23세 이하(U-23) 대표팀, 경기대 감독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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