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가 오는 17일 첫 공개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의 4인 4색 레트로풍 포스터가 등장했다. 지난 시즌1부터 3까지 U+모바일tv 예능 프로그램 부문 1위를 석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해 온 '내편하자4'는 '과몰입 보장 밥상머리 토크쇼'를 표방하며 이전 시즌들보다 한층 더 아찔하고 짜릿한 사연부터 맞춤형 스페셜 게스트 라인업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토크쇼의 맛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나팔바지와 더불어 땡땡이 원피스, 청-청패션 등 편들러 MC 4인방의 4인 4색 개성만점 레트로 변신이 담겨있다.
먼저 한혜진은 톱클래스 모델의 긴 기럭지에 어울리는 슬림한 나팔바지에 빨간 니트 베스트와 샛노란 블라우스 등 과감한 원색 컬러 매칭으로 눈길을 끈다. 박나래는 땡땡이 원피스와 화이트 헤어밴드로 귀엽고 발랄한 '햅번룩'을, 풍자는 클래식한 레드 원피스에 챙이 긴 검은 모자로 우아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빈티지한 데님 재킷에 청바지를 맞춰 입은 엄지윤은 청청 패션으로 잘나가는 동네 언니로 변신, 4인 4색 개성 넘치는 복고 패션과 장난기 넘치는 포즈는 벌써부터 시즌4의 유쾌한 분위기를 예감케 만든다.
제작진은 "'내편하자4'는 혼밥하면서 틀어놓고 편하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밥친구' 느낌의 반려(?) 예능"이라고 설명하며 "이전 시즌보다 더욱 강력해진 사연과 스페셜 게스트들과 함께 고자극 도파민을 선사할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 편들러 MC 4인방의 맹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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