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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처음 세상에 나온 ACLE는 아시아 상위 24개팀(동아시아 12, 서아시아 12)이 참가한다. 팀당 홈과 원정 경기를 각각 4경기씩, 총 8경기를 소화한다. 동아시아 12개팀 가운데 8개팀이 16강에 진출한다. 광주가 '파란의 레이스'로 K리그 3개팀 가운데 가장 선두에 있다. 16강 한 자리를 사실상 예약했다.
이정효 광주 감독은 K리그 개막을 앞두고 전력 점검할 기회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그는 10일 "올 시즌 첫 경기를 치르게 됐는데 나름 잘 준비한 것 같다. 내일 경기에 앞서 K리그 개막 전에 첫 경기를 하게 됐는데 리그 개막을 앞두고 팀 적으로 얼마나 완성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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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포항 감독은 "2025시즌 시작을 홈인 스틸야드에서 하게 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ACLE는 홈에서 모두 이겼다. 승점을 따야 할 상황이다. 5위에 랭크됐지만 점수 차가 촘촘하기 때문에 승리가 절실하다. 절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승점 3점을 얻어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울산은 방콕에 도착 후 6시간 가까이 버스로 이동해 10일 부리람에 도착했다. 선택과 집중이다. 현실적인 전략을 선택했다. 부리람 원정에는 루빅손, 야고, 라카바, 보야니치 등 외국인 선수들은 모두 동행했지만 수문장 조현우를 제외하고 국내파는 K리그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다. 김영권 강상우 엄원상 이희균 허율 윤종규 서명관 이진현 등은 국내에 남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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